[5분 인터뷰]권소현 "군인들이 사인 요청, '미스터 기간제' 인기 실감해"

인터뷰 2019. 09.10(화)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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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권소현이 '미스터 기간제'의 인기를 실감했던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권소현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더셀럽 사옥에서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극본 장홍철, 연출 성용일 박지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스터 기간제'는 자체 최고 4.8%(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닐슨코리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OCN 수목 오리지널 시리즈 중 시청률 신기록.

작품의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물음에 권소현은 "친오빠가 직업이 군인이다. 원래는 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잘 안하는데, '미스터 기간제'를 보더니 재밌다고 하더라. 특히 군인들이 많이 좋아한다고 반응을 전해줬다. 사인도 해달라고 하더라. 포미닛 활동 당시에는 그런 요청이 있었긴 한데, 배우로 활동 이후에는 드물었다. 드라마가 인기가 있구나 실감했다"라고 답했다.

'미스터 기간제' 출연 후 새로운 팬층도 생겼다고. 권소현은 "학원물이라 그런지,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봤더라. 최근에 팬들과 만난 자리가 있었는데 어린 팬이 왔더라. 16살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 팬에게 '나를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미스터 기간제'를 보고 팬이 됐다고 이야기 하더라.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뿌듯했다"라고 전했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 권소현은 극 중 명문 천명고등학교 방송부장 서윤아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씨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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