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헤어트렌드] 트와이스 지효 ‘단발 볼륨 쿠션펌’, 가을 로맨스 저격 헤어

트렌드 2019. 09.04(수)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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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트와이스 지효는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의 선한 이미지로 멤버들 중에서도 팬 층이 넓다. 강다니엘과 열애설을 열애로 빠르게 인정한 지효는 공개 연애가 현재 국내외에서 톱 위치에 있는 아이돌에게 치명적일 수 있음에도 그가 발산하는 밝고 선한 에너지로 인해 여전히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강아지상의 밝고 선한 이미지는 ‘똑단발’로 인해 더욱 시너지를 더한다. 지효는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한 데 이어 짧은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꿔 귀엽고 세련된 스타일로 거듭나 ‘단발병 유발자’라는 명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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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의 단발은 짧은 일자선의 똑단발이지만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스타일을 낸 ‘단발 볼륨 쿠션펌’이다.

단발 볼륨 쿠션펌은 C컬펌 정도의 깔끔한 컬로 마무리한 스타일로, 턱 선에서 볼륨을 줘 차가운 느낌의 일자 단발과는 달리 동그란 얼굴의 귀여운 느낌의 장점은 살리고 부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지효처럼 밝은 밀크브라운 컬러로 염색을 하면 여성미를 돋보이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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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벨르팜므 신방화역점 수완 실장은 “단발 볼륨 쿠션펌은 컬이 많이 들어간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끝 부분만 살짝 드라이해주면 돼 손질이 쉽다. S컬이 조금 있는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수분기가 20% 정도 남았을 때 뒤로 돌돌 말려주면 된다. 시술 후 1개월 뒤 쯤 컷을 하면 또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 올 가을 시도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아이벨르팜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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