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발언 논란’ 감스트, 복귀 예고에 누리꾼 응원봇물

방송 2019. 08.24(토)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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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원선 기자] BJ 감스트가 성희롱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지 두 달만에 방송 재게를 예고했다.

감스트는 23일 아프리카TV를 통해 피해를 끼친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자신의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다른 여성 BJ에게 사과했다.

이어 감스트는 “그 기간 동안 나쁜 생각도 들었지만 나의 행동으로 발생한 일이기에 힘들어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했다”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아무것도 없지만 팬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감스트는 또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내일(24일) 방송에서 설명드리겠다”며 “내일 밤 10시에 뵙겠다”고 예고했다.

앞서 감스트는 지난 6월 19일 BJ 외질혜와 NS 남순 등과 함께 합동 방송을 하면서 여성 스트리머를 성희롱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두 달여 만에 하는 방송 복귀에 감스트는 많이 여윈 모습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 먼저 생각했으면 좋젰다”며 “반성의 표본”이라 그의 복귀를 응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감스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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