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트와이스, 인기상+본상 2관왕 “미나와 기쁨 나누고파”

가요 2019. 08.22(목)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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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 그룹 트와이스가 여자인기상에 이어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SOBA)’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앞서 여자인기상을 수상한 트와이스는 “여자인기상 받게 해준 원스(팬클럽 명)에게 너무 감사하다. 저희를 위해 도움 주는 회사분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분들 감사하다”라며 “저희 곧 컴백도 한다. 스페셜하게 돌아오는 트와이스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연은 “원스 많이 와서 기분이 좋다”라고 기뻐했다. 이후 모모, 쯔위가 각국의 언어로 소감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상에서 다현은 “본상 감사드린다. 원스가 준 상이라고 생각한다. JYP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리고, 박진영 PD님을 비롯한 스태프들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 없지만 미나 언니와 이 기쁨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효는 “원스, 우리 상 받았다. 저희도 원스 여러분 덕분에 너무 좋고 고맙다. 여러분이 준 상 잊지 않고 활동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이후 트와이스는 ‘팬시(FANCY)’ 무대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2019 SOBA’는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22일, 23일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양일간 진행되는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쉽게 만날 수 없는 한류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황금 라인업을 구축, 한류팬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빈틈 없는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MC 전현무와 배우 소이현이 진행을 맡은 ‘2019 SOBA’ 1일 차에는 각기 다른 독보적인 개성으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마마무 트와이스 하성운 CLC 오마이걸 모모랜드 남우현 이창민 엔플라잉 진성 청하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ITZY(있지)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제로나인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흘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공연과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SBS MTV THE SHOW, 셀럽티비 라이브쇼, K-힙합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22일과 23일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24일 뮤지컬 슈퍼콘서트, 폐막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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