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 김소연 임신에 벌써부터 아이♥… 최명길 ‘눈물’

방송 2019. 08.18(일)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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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홍종현이 김소연의 임신을 기뻐하며 쇼핑을 잔뜩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집에서 대화를 나누는 강미리(김소연), 전인숙(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대화가 끝나가자 한태주(홍종현)은 집 밖에서부터 강미리를 부르며 집으로 들어왔다. 그는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이것 좀 봐라”고 들떠 자랑했다.

놀란 강미리는 “이게 다 뭐냐”고 물었고 한태주는 “하루종일 흥분이 돼서 일할 수가 있어야지”라며 “오는 길에 쇼핑 좀 했다. 이름은 무엇으로 짓지, 아들일까 딸일까 이 생각 저 생각에 집중이 안됐다”고 자신이 산 품목들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아이 양말을 꺼내며 “이게 발에 어떻게 들어 가냐. 아기들 발이 처음부터 이렇게 다 작냐”며 들떴고 강미리도 한태주의 반응을 맞춰주며 신기해했다.

전인숙은 한태주와 강미리의 반응을 보곤 방으로 들어가 눈물을 훔쳤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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