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日 731부대 만행 다큐보고 눈물, 제대로 알려야"(아침마당)

방송 2019. 08.15(목)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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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강성태가 '아침마당'에서 "일본의 만행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목요 이슈 코너에서는 '광복절 기획-100년 전, 나는 독립운동을 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성태는 '오늘 8월 15일(광복절)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일제의 만행들이 수도 없이 많지 않냐. 그런걸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 이런 부분을 잘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성태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의 731 부대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됐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하루에 18시간씩 공부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큐멘터리를 보면 일본군이 한국인 중국인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한다. 마취도 없이 해부를 하기도 한다. 방송에서 다 말하지 못할정도다. 당시 그 다큐를 보고 눈물이 줄줄 흘렀다. 그때 철이 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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