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수상한 장모' 김혜선, 손우혁에 분노 "가증스러운 자식"

방송 2019. 08.15(목)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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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손우혁에게 분노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왕수진(김혜선)이 안만수(손우혁)에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수진은 안만수에게 전화를 걸어 "사고가 나서 죽다가 살아났다며. 네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드거냐"고 말했다.

안만수는 부정하며 "나도 죽다가 살아났다. (제 사고도) 장모님이 그러신 거 아니냐"며 맞받아쳤다.

왕수진은 안만수에게 "내가 왜 그런짓을 하겠냐. 난 아니다. 어떻게 편지로 파혼을 통보하냐. 이 시간 이후로 우리 주변에 나타나지마라"고 소리쳤다.

안만수는 "그렇게는 못한다. 장모님과 저 사이에 할 얘기가 많이 남지 않았냐"고 말했다.

왕수진은 "장모님 소리 하지마라.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고 통보한 후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은 후 왕수진은 "가증스러운 자식"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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