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허재 “‘뭉쳐야 찬다’ 방송 후 아들 반응? 얼굴색 좋아졌다고”

예능 2019. 08.14(수) 23:27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농구감독 허재가 ‘뭉쳐야 찬다’ 방송 후 반응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박중훈, 허재, 김규리, 이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허재는 “농구선수 은퇴한지 15년 됐는데 운동을 한 번도 안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중훈이 “운동 신경은 타고 나는데 형은 운동 신경 자체가 없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재는 “(운동 신경) 있다. 몸이 안 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허재는 JTBC ‘뭉쳐야 찬다’ 방송 후 울컥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아침에 나갔는데 모든 사람이 날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창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자녀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허재는 “아들 둘은 예능으로 하니까 보기 좋다고 했다. 술도 적게 먹어 아버지 얼굴색이 좋아져서 편안하게 하고 오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