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하시은, 이상숙 원망 “엄마 때문에 딸 죽었다”

방송 2019. 08.14(수)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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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하시은이 이상숙을 원망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샛별이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자 오열하는 채덕실(하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샛별이를 떠나보내고 눈물로 지새우던 채덕실. 그러다 사고현장에서 샛별이의 손에 쥐어진 채 발견된 임미란(이상숙 분)의 휴대폰을 보며 “샛별이가 왜 엄마 휴대폰을. 설마 이걸 전해주러 가다가”라고 말했다.

이어 임미란이 방안으로 들어오자 채덕실은 휴대폰을 던졌다. 임미란이 “어디서 났냐. 네가 왜 이걸 가지고 있냐”라고 묻자 채덕실은 “샛별이 사고현장에 있었다”라고 밝혔다.

임미란이 깜짝 놀라자 채덕실은 “샛별이 손에 이게 있었다. 그날 휴대폰 두고 나갔냐”라면서 “왜 두고 나갔냐. 왜 이걸 두고 나갔냐. 엄마 때문에 샛별이가”라며 오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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