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천명훈, 두 번째 데이트 퇴짜? '초유의 사태'

예능 2019. 08.14(수)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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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천명훈이 두번 째 데이트에 위기를 맞았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2 12회에서 천명훈이 애프터 데이트가 시작도 되기 전 퇴짜 직전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천명훈은 약속시간이 다가오자 설레는 마음을 다잡으며 조희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돌아오는 건 음성 메시지를 남겨달라는 기계음이었고 불안한 마음에 몇 번이고 전화를 걸었지만 응답 없는 감감무소식 상태가 계속됐다.

천명훈이 패닉에 빠진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설마 차이는 거야?” “이렇게 끝나는 거예요?”라고 걱정이 이어졌다.

더욱이 약속시간이 지난 후 천명훈이 카페 테이블을 뒤엎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약속 장소가 쑥대밭이 되는 웃픈 풍경이 펼쳐졌다. 천명훈이 테이블까지 엎은 사연은 무엇일지, 천명훈의 두 번째 만남은 무사히 성사됐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두 번째 데이트를 준비하고, 노력하는 천명훈의 모습이 제작진의 응원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벌어진 돌발 상황에 제작진 모두 긴장했다”며 “스튜디오 패널들은 물론 제작진과 전 시청자가 마음을 다해 염원하는 천명훈의 애프터 만남이 이뤄질 수 있을지 천명훈의 고군분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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