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엑시트’ 입소문 타고 600만 관객 돌파 ‘장기 흥행 돌입’

영화 2019. 08.14(수)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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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엑시트’는 전국 19만 710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19만 4384명이다.

‘엑시트’는 대형 쓰레기봉투, 지하철 비치 방독면, 고무장갑, 포장용 박스 테이프 등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재난 탈출기를 선사해 대한민국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더불어 선정적이거나 잔인한 화면 대신 스릴감 넘치는 액션 장면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유머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무더운 여름에 극장으로 피서 나들이를 떠난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인 ‘봉오동 전투’는 20만 3425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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