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 ‘대선출마’ 좌절…이기영 ‘구테타’ 선언

방송 2019. 08.13(화) 22:42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준혁이 대선출마 할 것을 선전 포고한 가운데 강한나가 테러에 이준혁 관련 증거를 포척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오영석(이준혁)이 박무진(지진희)에게 대선출마 선전 포고했다. 한나경(강한나)은 감실장의 공격에서 벗어나 오영석(이준혁) 출마선언장을 급습했으나 이미 도망간 후 였다.

박무진을 만난 오영석은 "우리 국민들이 차별 금지법을 지지할까요?"고 물었다. 이어 "어떤 이유에서든 인간은 차별을 찬성해왔고 그것이 본능이다"고 덧붙였다.

당황한 듯한 박무진에 이준혁은 "난 내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을 대변하는 사람에게 표를 주게 되어있다.대행님은 결코 나를 이길 수 없을 것"이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러나 예상을 빗나가 박무진은 차별금지법을 차기 정권으로 미루고 출마선언도 못한 채 도망자 신세가 됐다.

한나경을 피해 도망간 오영석은 은희정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구테타 동참을 제안받았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60일, 지정생존자' 방송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