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측 "'알라딘2' 제작 가능성 논의 중이다"

영화 2019. 08.13(화)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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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디즈니 영화 '알라딘2'가 제작 물망에 올랐다.

디즈니 측 한 관계자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전문 매체 코믹북닷컴 인터뷰에서 "관객은 확실하게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본 뒤 관객들은 다시 친구, 가족을 데려와 함께 관람했다. 우리는 더 많은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디즈니는 '알라딘' 프랜차이즈와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5월 23일 개봉한 영화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는 북미에서 3억 5,275만 달러, 해외에서 6억 8,22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10억 3,496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한국에서는 1,245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11위의 흥행 성적기록을 세웠다.

'알라딘2'의 제작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알라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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