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영화 편성…'파파로티' '화려한 휴가' 줄거리는?

영화 2019. 08.13(화)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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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파파로티'와 '화려한 휴가'가 연이어 방송된다.

13일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 50분까지 영화 채널 SUPER ACTION에서 '파파로티'가 2시부터 4시까지는 '화려한 휴가'를 방영한다.

'파파로티' (감독 윤종찬)는 잘나가던 성악가에서 지금은 열정 없이 대충 시간이나 때우는 지방 예고의 음악 교사인 상진(한석규). 어느 날 그에게 교장으로부터 전학생 장호(이제훈)를 성악 콩쿠르에 입상시키라는 미션이 떨어진다. 집안 사정으로 일찌감치 건달 세계에 뛰어든 장호는 성악가가 되고픈 꿈만은 잊은 적이 없다. 상진은 이런 장호를 사사건건 무시하고,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장호는 발끈하면서도 상진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실화바탕으로 그린 영화다.

배우는 한석규, 이제훈 , 오달수, 강소라, 조진웅이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 관객수 171만 6,438명을 동원했다.

'화려한 휴가' (감독 김지훈)는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김상경)는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와 둘이 살며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를 맘에 두고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 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안성기)을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열흘 간의 사투를 벌인다. 가슴 아픈 실제 사건인 1980년 5월 18일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다.

배우는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박철민 등이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 총 누적 관객수 685만 5,433명을 기록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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