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라이온 킹’, 개봉 첫 주말 142만 관객 동원… ‘기생충’ 천만 등극

영화 2019. 07.22(월)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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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라이온 킹’이 개봉 첫 주말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화 ‘라이온 킹’은 전국 1907개의 스크린에서 1만 54번 상영돼 68만 4562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앞서 20일에는 1935개의 스크린에서 1만 414번 상영돼 74만 233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개봉 첫 주말인 이날 이틀 동안 142만 6901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누적관객 수는 227만 5413명을 모으며 역대 디즈니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어 2위는 ‘알라딘’이 차지했다. ‘알라딘’은 개봉 두 달 째에 접어들고 있으나 여전한 흥행으로 오랜 기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날은 19만 7387명의 관객을 기록, 누적관객 수는 1094만 3470이다.

3위에 이름을 올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16만 2345명을 동원했으며 4위를 유지한 ‘토이스토리4’는 3만 2139명을 극장가로 이끌었다. 5위는 1만 1690명을 기록한 ‘기생충’은 비로소 1천만 270명의 관객을 기록하면서 올해 네 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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