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지석진 "아내와 사귀기 위해 100일간 매일 찾아갔다" 사랑꾼 면모

예능 2019. 07.21(일) 22:42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심솔아 기자] '미운우리새끼' 지석진이 아내를 사로잡은 비법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지석진이 아내와의 연애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아내를 100일 작전을 통해 여자친구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내가 처음에 소개 받고 두 번째 만남 때 바람을 맞았다. 처음 만나고 아내는 내가 별로 였던 것 같다. 유재석씨한테 소개받았는데 별로 성의가 없어 보이고 메뉴 선정이 별로 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00일 동안 매일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3분이라도 봐야했다. 그걸 100일을 했다. 너무 길게 보는 건 또 안 된다. 약간 아쉽게 10분 정도 봤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잠깐 와서 보는 거에 감동해 하더라. 나중에는 좋아해주더라. 그렇다고 제가 뭐 많이 빠지지도 않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