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PICK] 뷔 ‘슬랙스 남신’, 헐렁한 옷으로 ‘힙’해지는 패션팁

스타일링 2019. 06.25(화)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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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더셀럽 한숙인 기자] 뷔는 헐렁한 바지를 즐겨 입는 루즈앤루즈(Loose & Loose)룩의 아이콘이다.

스탠다드와 와이드의 딱 중간 피트의 슬랙스를 선호하는 뷔는 상의 역시 오버사이즈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를 선택해 상, 하의의 균형을 맞춘다. 방탄소년단 뷔의 스타일은 쉬운 듯 쉽지 않다. 말 그대로 오버사이즈가 아닌 ‘오버핏’이 뷔 패션의 핵심이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에서 뷔는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여름날에 적합한 ‘오버핏 룩’을 연출했다.

블랙 슬랙스와 화이트 셔츠. 가장 기본 조합마저도 뷔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적당한 품의 세미 와이드 슬랙스와 풀오버 셔츠를 입고 블랙 슬라이드 샌들을 신어 세미 포멀과 캐주얼 모두를 충족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품이 넉넉한 셔츠는 반소매만큼이나 ‘쿨’하게 연출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실내외 기온 차이에 모두 최적화돼 여름철 필수품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라이트 베이지 리넨 슬랙스에 쿨링 소재의 파스텔 핑크 폴로 셔츠를 스타일링 했다. 역시나 상, 하의 모두 적당한 품의 사이즈로 여름철 소재의 ‘쿨링감’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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