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봄밤’ 정해인, 한지민 이기적 행동에 발끈…김준환 ‘상처’

방송 2019. 06.13(목)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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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봄밤’ 한지민은 사랑을 선택하려는 과정에서 결국 김준환과 정해인 모두에게 상처를 줬다.

13일 방영된 MBC ‘봄밤’에서 이정인(한지민)은 자신을 기다린 유지호(정해인)에게 권기석(김준환)이 찾아왔다며 피할 것을 요구하고 권기석에게는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지호 뒤를 쫓아가 결국 자신의 마음을 들켰다.

아들 은우와 도서관을 찾은 지호는 정인을 기다렸다. 정인은 급하게 지호를 불러내 “기석 오빠 왔어요. 저기 복도 끝으로 가면 비상구 옆에 다른 출구 있거든요”라며 그에게 피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지호는 “은우까지 초라하게 만들라고요”라며 “오해는 정인씨가 했어. 하나하나 신경쓰지 말란 이유가 뭔데 이건 마음 써야 되는 거라서. 오늘은 내가 아냐. 나는 무슨 꼴을 당해도 성관 없지만 되지만 은우는 안 돼. 내 아이한테 상처주는 건 누구도 안 돼”라며 불편한 심경을 그대로 토로했다.

지호는 정문으로 은우와 함께 나가다 기석을 마주쳤다. 기석은 “자주 오나보다 현수 말로는 약국 근처에 산다고 하더만. 내 여자친구 여기서 일하는데 혹시 알고 온 거야”라며 의심을 억지로 감추며 말을 건냈다. 이에 “알고 있었어요. 애들 자료실이 잘 돼있기에 좀 늦어서”라며 무심하게 넘기려 했다.

그러나 지호를 따라 나온 정인은 “오빠 미안해”라는 말을 남기고 울며 지호를 찾아 나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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