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김사권 ‘위기’, 운명을 바꿔 줄 ‘이채영 불륜’

방송 2019. 06.13(목)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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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은 이채영이 자신의 운명을 바꿔 줄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13일 방영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한준호(김사권)는 주용진(강석우) 원장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딸인 주상미(이채영)를 의사와 결혼시켜 병원을 물려주고 싶다는 얘기를 듣고 고민에 빠졌다.

술자리에서 취한 후 다음날 깬 한준호에게 왕금희(이영은)은 “당신 시계 비싸 보이는데 얼마 주고 샀어. 우리 형편 뻔한데 비싸게 주고 산건 아니지”라며 명품 시계에 관해 운을 땠다. 이에 마음이 상한 한준호는 “나 이정도 시계는 찰 정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보지”라며 식사를 하다 자리를 떴다.

주상미와 단순 불륜 관계였던 한준호는 주용진과 술자리를 하면서 자신의 욕망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주상미의 마음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을 직감한 허경애(문희경)는 의미심장한 말로 한준호와의 관계를 주용진에게 밝히려는 딸을 설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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