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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의혹' 한서희 "내가 YG일 몇 개 숨겨줬는지 알지?". YG 저격글 재조명
2019. 06.13(목)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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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안예랑 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에게 마약 대리 구매를 부탁 받은 A씨가 한서희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한서희가 쓴 YG엔터테인먼트 저격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오후 이데일리는 비아이 '마약의혹'의 단서가 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의 상대가 한서희라고 보도했다.

한서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서희는 YG엔터테인먼트 건물 내부의 사진과 함께 "너도 알지? 내가 니네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는지. 새삼 나 진짜 착하다. 기자들이 서희씨 그냥 터트리자고 제발 그 일 터트리자고 하는 거 너네 무서워서 그냥 다 거절했었는데 그때 그냥 터트릴걸 그랬어. 뭔진 너도 알고 있을 거라 믿어. 내가 저날 저기를 왜 갔을까? 너네도 알지?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어 최근 버닝썬 사건이 터진 후 YG를 저격했던 과거의 글이 재조명되자 "자꾸 사람들이 한서희가 승리 일 아는 것 같다하는데 승리 노관심. 그거 승리 일 아니에요. 진짜로 구체적으로 말하면 승리보다는 그 회사의 일이지"라고 YG엔터테인먼트를 언급했다. 이어 "때가 되고 기회가 맞물리면 다들 알게 될 수 있으니"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지난 12일 디스패치는 비아이가 지인인 A씨에게 마약 대리 구매를 부탁하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당시 A씨는 경찰조사에서 비아이의 요청으로 마약을 전달했다고 진술했으나 3차 조사에서 갑작스럽게 진술을 번복했고, 디스패치는 A씨의 3차 조사 전 YG 측이 A씨를 불러 비아이 관련 혐의 부인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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