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비아이 마약 논란으로 주가 ‘곤두박질’

가요 2019. 06.12(수)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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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이돌 아이콘 멤버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4% 떨어진 주가로 장을 마감했다.

12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4.05% 하락한 3만 19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디스패치는 YG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가 지난 2016년 한 마약 공급책과 카카오톡 대화에서 자신이 마약을 했고 마약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클럽 ‘버닝썬’ 사태와 양현석 회장과 관련한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올해 내내 부진을 기록했다.

과거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의 대마초 흡연 사실이 밝혀진데 이어 소속 프로듀서인 쿠시와 스타일리스트 양갱 등 마약 관련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마약 의혹이 불거지자 비아이는 아이콘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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