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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VIEW] ‘마약 논란’에 휩싸인 YG, 양현석·싸이의 ‘성접대 의혹’ 해소도 아직
2019. 06.12(수) 16:57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지예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각종 범죄 의혹에 휩싸였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 가수 싸이의 성접대 의혹은 아직까지 제대로 소명되지 못한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싸이의 콘서트가 강행될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2019 싸이 흠뻑쇼’의 첫 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이날 오전부터 ‘2019 싸이 흠뻑쇼’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싸이의 콘서트 진행 소식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싸이와 양현석 대표가 성접대 의혹에 연루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이후로 현재까지 두 사람 모두 의혹을 명확히 해소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을 보도했다. 목격자는 양현석 대표가 한국을 찾은 동남아 재력가들과 식사를 했고 유흥업소 여성을 불러 함께 자리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자리에 가수 싸이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양현석 대표는 “성접대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지인의 초대로 참석했을 뿐이며 식사비도 계산하지 않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이어지자 싸이 역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말레이시아 재력가로 알려진 조 로우와의 친분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자리에 관해 “초대를 받아서 간 것일 뿐이며 술자리만 끝내고 자리를 나왔다”고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양현석과 싸이가 성접대 의혹에 관해 강력히 부인한 가운데 해당 사건은 아직까지 확인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2일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매번 성범죄, 마약 등의 사건에 연루되고 있는 YG 엔터테인먼트다. 과연 양현석 대표와 싸이가 성접대 의혹을 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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