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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옆에서 얼쩡거리는 천사 김명수에 "노리는 게 뭐냐"
2019. 05.22(수) 22:30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박수정 기자]'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가 자신을 알아본 신혜선에 깜짝 놀랐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고, 연출 이정섭 유영은)에서는 이연서(신혜선)이 천사 김단(김명수)을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서는 벤치에 앉아있는 김단의 존재를 눈치챘다. 시각 장애인 이연서는 김단에게 "누구냐. 나 무시하냐. 대답은 왜 안하냐. 거기 뻔히 앉아있으면서"라고 소리쳤다.

이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청각, 촉각은 더 좋다"며 지팡이를 휘둘었다. 자신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것에 깜짝 놀란 김단은 소리를 냈다. 김단은 속으로 "들었나? 못들었나"라고 말하며 불안해했다.

이연서는 김단의 목소리도 제대로 들었다. 김단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었지?"라며 깜짝 놀랐다.

다시 이성을 되찾은 이연서는 "소매치기냐. 변태냐. 노리는 게 뭐냐"며 "짜증나게 하지말고 떠나라"라고 냉정하게 대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단, 하나의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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