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말말말] ‘안녕하세요’ 김재환, 워너원 방귀 폭로→갓세븐 뱀뱀, 유겸 영어의 비밀

예능 2019. 05.21(화)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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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지예 기자] ‘안녕하세요’ 김재환이 워너원과 활동 당시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한 갓세븐 뱀뱀이 유겸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장영란과 샘 해밍턴이 다양한 이야기로 입담을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샘해밍턴 장영란 갓세븐 뱀뱀 유겸 김재환이 출연했다.

◆ “아이가 학교 가면 놀림 받을까봐 걱정된다.”

장영란은 “6세, 7세 두 아이의 엄마다. 첫째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간다. 그런데 제가 방송 캐릭터가 웃긴 캐릭터여서 아이가 학교 가면 놀림 받을까봐 걱정된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신동엽은 “엄마들은 걱정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쓴다”라고 안심시켰다.

◆ “당황할 때가 있다.”

MC들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다”라며 샘 해밍턴을 바라보자 그는 “한 번은 제주도에서 금발머리의 여성이 지나갔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그는 “그 사람을 보며 ‘외국인이다’ 했더니 ‘너도 외국인이잖아’ 하더라. 당황할 때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LA 친구들, 유겸이가 영어 잘하는 줄 안다.”

신동엽은 “유겸은 피부도 하얗고 그래서 외국인인척 한 적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갓세븐 멤버 뱀뱀은 “제가 LA에서 온 친구들이 많은데 친구들 만나면 유겸이가 영어 잘하는 줄 안다”라고 답했다. 유겸은 즉석에서 외국 친구들을 만났을 때 하는 제스쳐와 영어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 “가끔 무대 하거나 할 때 방귀 뀐다.”

동생의 방귀 좀 막아달라는 고민에 이영자는 “재환이는 어떠냐. 워너원은 방귀 텄냐”라고 자연스럽게 질문했다. 김재환은 ““아 저요?”라고 당황했다. 김태균이 “남자들끼리 어떠냐”라고 하자 김재환은 “가끔 뭐 무대를 하거나 할 때”라며 워너원의 비밀을 폭로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안녕하세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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