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평생 교육원, 시니어 모델 과정모집 ‘인생 2막 지원 교육’

트렌드 2019. 05.15(수)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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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안소희 기자]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실버산업 성장과 함께 ‘시니어 모델’이 광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니어 모델은 시니어(senior)를 대상으로 한 광고 및 패션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델로 소비자들의 호감도가 높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을 가꾸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도전하는 자기계발로 시니어 세대만의 문화와 콘텐츠를 창출 하는 동시에 사회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모델 연기 전공에서 오는 6월 시니어 모델 입문 과정을 모집해 시니어 모델 발굴에 적극 나선다.

지난 2014년 ‘모델연기’를 신설한 국민대 평생교육원은 이 과정을 수료한 이봄찬 이요한 주원대 박서희 정하준 등이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모델 양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정평이 난 만큼 모델학 개론부터 기초워킹과 테크닉 워킹을 통한 워킹 분석, 뷰티 메이크업과 기초연기 및 표정연출 테크닉, 코디네이션 모델마케팅 미학 등 심화 과정을 운영해 패션모델과 연기자, 광고, 화보촬영 홈쇼핑 분야와 각종 이벤트 및 기획 연출가 등 재학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시니어 모델 입문 과정은 워킹과 바른 자세, 포즈를 기본과정으로 광고·화보 촬영과 오디션에 필요한 연기와 퍼포먼스 이미지 메이킹 스타일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커리큘럼 아래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26일 까지 모델연기 전공의 학과장 최정은 교수, 주임 정여아, 최규범 교수 등을 중심으로 현재 패션모델과 연기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최고 강사진들로 구성해 실제 현장 모델 활동에 필요한 노하우와 전반적인 교육을 총 3개월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시니어 모델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40세 이상의 남 여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수료 후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국내 모델 기획사 및 광고회사의 오디션 기회가 주어진다.

[안소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국민대 평생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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