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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승리 동업자 유인석, 성접대 시인…호텔비 승리가 YG카드로"
2019. 04.25(목) 14:59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유인석(34)씨가 유리홀딩스 공동대표로부터 실제 성접대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인석 씨가 지난 2015년 12월 일본인 사업가 일행에게 성접대를 한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당시 동원된 성매매 여성은 1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성매매 알선 의혹이 처음 제기된 후, 승리의 측근이 관련 혐의를 시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승리는 여전히 성매매 알선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이때 일본인 일행의 호텔 숙박비를 승리가 YG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리의 일본인 투자자에 대한 성접대 의혹에 연루된 여성들 중, 실제 성매매를 했거나 성매매를 알선한 여성 17명도 입건했다. 경찰은 이들 여성 대부분이 혐의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승리와 유씨의 조사 내용과 관련자 진술, 계좌 명세 등을 토대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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