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3' 고정우 "태웅이는 친동생 삼고 싶은 친구"
2019. 04.15(월) 20:10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심솔아 기자] tvN '풀 뜯어먹는 소리3 - 대농원정대'에서 구수한 말투와 정감 가득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최연소 해남 고정우가 출연 소감, 다른 출연자들의 매력,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직접 밝혔다.

tvN '풀 뜯어먹는 소리3 - 대농원정대'는 농어촌을 지키고 있는 전국 청년 농부와 어부를 만나며 시골을 지킬 새로운 방법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고딩 농부 한태웅은 자신과 같은 대농의 꿈을 갖고 살아가는 청년들을 만나며 대농의 꿈에 한걸음 다가서는 것. 지금까지의 방송에서 멤버들은 울산 바닷가에 도착해 최연소 해남 고정우와 함께 생애 첫 물질에 나서며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해남 고정우와의 일문일답.

Q. 시청자 분들이 고정우 씨의 꾸밈없고 다정한 매력의 고정우 씨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 우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셔서 저는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고딩 농부 한태웅 군과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에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태웅 군과 만나니 어떠셨나요?

- 태웅이를 보는데 서로 닮은 점도 많고, 대화도 잘 통하고 정말 학창시절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농촌 고정우'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 보자마자 정이 가고 마음이 쓰였고 제가 외동인데 태웅이를 제 동생 삼고 싶더라고요. 항상 태웅이 생각이 납니다. 응원합니다.

Q.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 한태웅과 함께 하며 느낀 각자의 특징과 매력이 궁금합니다.

- 명수 아버지는 틱틱거리셔도 잘 챙겨주시는 츤데레 같은 스타일이시고, 나래 누나는 음식도 잘 하시고 말도 잘 하고 성격도 좋고 정말 처음 뵙지만 옆집 누나 같은 분이예요. 세찬이 형은 의욕 넘치고 파워 있고 재밌게 잘 챙겨주는 그런 친형 같은 분이예요. 마지막으로 태웅이는 귀엽고 애어른 같고, 할아버지 같은 행동을 하는 착한 동생입니다.

Q. 고정우 씨가 생각하는 어촌의 매력이 무엇인가요?

- 일단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른 사람 눈치 볼 것 없이 일 하고 싶으면 하고, 쉬고 싶으면 좀 쉴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바다에 들어가면 스트레스를 안 받고 마음이 편안해져요. 자기가 노력한 만큼 나오는 것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Q. 점점 사라져가는 시골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지금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50대 이상입니다. 앞으로 이대로 가면 농어촌이 없어질 거예요. 그러니까 젊은 청년들이 농어촌에 올 수 있게 지원과 홍보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앞으로도 많은 관심 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시청자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시고,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해요. 감사합니데이.

오늘(15일) 방송에서 출연진은 고정우와 함께 다시 한 번 바다 정복에 나선다. 지금까지 대농원정대 멤버들은 물질에서 번번이 좌절을 맛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것.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 "해 보자!", "바다가 우릴 부른다!"는 양세찬과 박나래의 외침에서 강한 각오가 느껴져 기대감을 높인다. 오늘(15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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