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아침마당’ 사미자 “이 나이 되면 남자들의 이성친구도 이해해야 돼”
2019. 03.15(금) 08:50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이원선 기자] ‘아침마당’ 사미자가 이성친구 기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배우자의 이성친구 이해해 VS 이해 못해’라는 주제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사미자는 “사람이 이 정도 나이가 되면 남자들의 생활도 이해해야 한다”라며 “나는 (남편이) 집에서 죽치고 앉아있는 것 보다 나가서 노는게 더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만기는 사미자의 주장에 반박했다. 그는 “배우자의 이성친구는 용납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런가 하면 조영구는 “이성 친구는 이해하지만 자주 만나는 것은 안 된다”라며 과거 있었던 자신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아내가 대학원에 다녔을때가 있었는데 하루는 전화기도 꺼진채 후배 남자와 함께 동네에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는) 같은 방향이라 같이 내렸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아내의 말을 믿을 수 없어 당시에 많이 싸웠다. 이 문제로 아내에게 대학원을 가지 말라고 했고, 아내는 아직까지 졸업을 못 하고 있다”라는 웃픈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아침마당]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이슈포토

2016 셔츠전성시대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트렌치코트 딜레마
센치한 블라우스
설렘 가득한 웨딩
데님 핫 트렌드
로맨스 위 브로맨스
팬츠슈트 vs 스커트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