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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패션] 정준영 블레임룩의 정석 ‘상복’, 블랙슈트+화이트 셔츠
2019. 03.14(목) 12:37
정준영
정준영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정준영이 당초 입장대로 14일 오전 10시 경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했다.

정준영의 출두 일정이 알려지면서 대중은 과거 2016년 여자 친구 몰래 카메라 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을 당시 그가 했다고 알려진 “죄송한 척 하고 올게”라는 말을 떠올리며 그가 어떤 모습과 태도를 보일지에 집중했다.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정준영은 블레임룩의 기본에 충실해 시각적으로 만큼은 자신의 죄를 인지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풍겼다.

일반적으로 빅뱅 탑, 승리 등이 몸에 꼭 맞는 슈트에 타이까지 매 블레임룩보다 런웨이 혹은 오피스룩 느낌을 풍겼던 것과 달리 정준영은 상갓집을 방문하는 듯 상복 분위기를 냈다.

투버튼 재킷과 팬츠의 블랙 슈트는 적당히 여유 있는 피트를 선택하고, 화이트 셔츠는 타이를 하지 않고 단추를 모두 채워서 단정하게 입었다. 여기에 미디움 레이어드 단발을 뒤로 묶어 슈트가 가벼워 보이지 않게 했다.

정준영의 상분 분위기 블랙 슈트는 사안의 무게를 조금이나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그러나 완벽한 블레임룩에 어떤 속내가 숨겨있는지는 오늘 조사에서 어떻게 대응했는지 지켜봐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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