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패션 예보] “오늘 날씨, 한낮 전국 영상권” 방탄소년단 지민 ‘가죽 코트’, 막바지 겨울룩
2019. 02.12(화) 09:41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
[더셀럽 한숙인 기자] 12일인 오늘 서울과 춘천은 아침최저기온이 각각 영하 4, 7도로 어제에 비해 소폭 올랐지만 출근 시간대인 8시를 전후로 영하 1도까지 상승했다. 기상청은 한낮 서울과 춘천은 영상 4, 5도, 부산은 10도까지 오른다고 예보해 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케 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 같은 날은 패딩이나 무통을 입자니 거추장스러울 것 같고 그렇다고 얄팍한 재킷 하나로 끝내자니 서늘한 기운이 걱정되기 마련이다. 이럴 때 가죽 외투가 제격이다. 추위에 약하다면 두툼한 스웨터를, 추위를 타지 않는다면 티셔츠에 카디건이나 데님 재킷을 겹쳐 입는 것만으로 체온과 스타일을 모두 사수할 수 있다.

여기에 좀 더 패피다운 엣지를 더하고 싶다면 방탄소년단 지민의 투박한 사파리 점퍼 스타일의 코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 코트는 두툼한 가족 소재에 후드까지 달려 7.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속에 나올 법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신 유행은 기억 속에 흐릿해져가는 과거에서 나온다는 말을 입증하 듯 지민은 여기에 보이룩의 상징인 볼캡 혹은 비니를 써 스트리트룩의 자유분방한 감성을 살려 연출했다.

2월은 어떤 옷을 입을지 정말 애매한 시기다. 그러나 그만큼 애매해서 입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히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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