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파죽지세” ‘극한직업’, 누적관객 1300만 돌파… ‘도둑들’ 넘었다

영화 2019. 02.12(화)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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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누적관객 수 1300만 명을 넘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전국 1571개의 스크린에서 8681번 상영돼 하루 관객 21만 434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 수 1305만 264명을 넘어선 ‘극한직업’은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도둑들’(감독 최동훈 1298만 8976명)을 제치고 역대 흥행작 6위에 올랐다. 앞으로 남은 산은 ‘아바타’(감독 제임스 카메론 1348만 6963명) ‘베테랑’(감독 류승완 1341만 4200명)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1426만 2922명) 등이 있다.

‘극한직업’의 뒤를 이은 작품은 ‘알리타: 배틀 엔젤’이다. 하루 관객 6만 598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이어가고 있다. ‘뺑반’은 2만 9617명으로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4위는 2만 3345명의 관객을 모은 ‘드래곤 길들이기3’, 5위는 3455명을 기록한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이 머물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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